강원FC, 도민 친화 전략으로 떠난 팬심 잡는다
기사입력 2016-05-11 10:22
강원FC가 강원도민의 자긍심 저하와 팬 이탈, 관중 수 감소라는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도민 친화 전략으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원발전연구원 김태동 박사는 11일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FC의 과제' 정책 메모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당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828734&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