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할 말이없다

by 인천살고싶다 posted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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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하고 홈 원정 전경기 따라다녔는데

전술도 없고 희망도 없고 의지도 없다

제대로된 키패스 하나 못하고 뒤로 열심히 돌리고 측면 열려있을때 안주다가 마크맨붙을때 부랴부랴 어려운 패스하는 중미가 주전이고

감독보다는 차라리 두목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의 형편없는 무전술 + 상대를 당황시킬 비장의 카드하나없는 무용병술까지

희망이 점점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