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최윤겸 감독, 스승의 날 깜짝 이벤트에 ‘아빠 미소’
기사입력 2016-05-15 19:20 | 최종수정 05-15 19:20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5월 13일 오전, 강원FC 선수단이 머물고 있는 오렌지하우스 내의 회의실이 분주해졌다. 선수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최윤겸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선수들은 오전 11시로 예정된 선수단 미팅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나와 손수 이벤트를 준비했다.
http://www.wibroesports.com/m/view.asp?idx=27841
기사입력 2016-05-15 19:20 | 최종수정 05-15 19:20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5월 13일 오전, 강원FC 선수단이 머물고 있는 오렌지하우스 내의 회의실이 분주해졌다. 선수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최윤겸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선수들은 오전 11시로 예정된 선수단 미팅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나와 손수 이벤트를 준비했다.
http://www.wibroesports.com/m/view.asp?idx=2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