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무엇보다 GS가 개패전 따위를 리그 최고의 매치로 밀어대는 꼴이 몹시 보기 안 좋았기에ㅋㅋ
(내가 생각하는 개축판 베스트는 빠심 조금 보태서 동해안. 덧붙이자면 마계, 거기에 지지대가 돌아온 거라 생각)
개패전은 어제로 이제 리그 대표 라이벌매치로서 일말의 당위성도 없어졌다 본다. 그냥 축출하는 경기지 뭔 더비야..
(내가 생각하는 개축판 베스트는 빠심 조금 보태서 동해안. 덧붙이자면 마계, 거기에 지지대가 돌아온 거라 생각)
개패전은 어제로 이제 리그 대표 라이벌매치로서 일말의 당위성도 없어졌다 본다. 그냥 축출하는 경기지 뭔 더비야..
당위는 무슨! 당사자들이 으르렁대고 주변에서 관심가지면 그게 최고의 라이벌매치지 다른 전통의 라이벌전은 뭐 당위성 갖고 태어났나
정작 개패전의 문제는 그 순수한 흥미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