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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급한 인천 '설상가상'…주장 김동석 발목 부상

by 현이 posted May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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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8406654

 

중앙 미드필더인 주장 김동석(29)이 발목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골절은 되지 않았지만, 발목을 삐어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인천 구단은 "현재 깁스를 하고 있으며 붓기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복귀까지는 대략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