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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17일 외국인 선수 영입에 대해 "외국인 선수 까랑가와 모이세스는 가족 문제 및 국내 적응 실패로 현재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제주는 "지난해 K리그 챌린지 득점왕 출신 조나탄 역시 이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제주는 해당 선수와의 계약을 위해 접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