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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수술을 받은 배일환은 전역 확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조 감독은 "의료적인 판정은 이미 났다. 확정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배일환은 곧 재활에 들어간다.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9월 즈음에 그라운드 훈련을 시작할 수 있고, 내년 1월엔 경기를 뛸 수 있다. 제주의 동계훈련부턴 정상 컨디션을 찾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