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이 조급해하는게 눈에 보인다

by Radoncic posted May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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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012년 윤성효를 보는 것 같다. 지난해에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우승을 향해가는 입장인데 

 

맨날 패턴을 반복하다 보니까 겁을 먹거나 조급해해서 일단 지키는걸로 보자라고 가는 것같음

 

아 정원이형 너무 쫄보기질이라 문제.. 학창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응?)

 

암튼 좀 과감해졌으면 좋겠다 조져도 좋으니까 좀 과감하게 해라 최강희도 무전술이라고 존나 욕먹는데 교체자원 공격적으로 넣어서 꾸역꾸역 이기는거보면 존경스러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