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골잡이 이고르(24)가 "개인 목표는 득점왕이다. 15골 이상 넣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고르는 5일 스페인 마르베야의 전지훈련장에서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브라질 파울리스타 주리그에서 2014년 11골로 득점 3위에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22골을 기록, 득점왕에 오른 영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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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는 5일 스페인 마르베야의 전지훈련장에서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브라질 파울리스타 주리그에서 2014년 11골로 득점 3위에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22골을 기록, 득점왕에 오른 영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