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에 전화해서 수원팬이라고 밝힌후 서포터즈담당과 전화통화연결해달라고 정중히부탁드린후 통화함.
대화한내용 일부를 글로 쓰자면
이번경기가 아닌 다른경기에서도 상대팀자극하는 걸개나 문구같은경우는 강화할예정이다.
팬들간의 싸움을 막는 것이 우리(홈팀)의 의무이다.
Q:전북의 역시나 수원, 염기훈 꺼져같은 안티콜에 대해서 조치는 어떻게 할것인가?
A:우리가 말은 컨트롤못한다. 하지만 MGB콜리더나 소모임대표들에게 하지말아달라고 당부를 할 예정이다. 특정구호를 하지말아달라고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제요청할테니 지켜봐달라.
더 궁금한내용있으면 덧글달아주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