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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의 생존비법

by roadcat posted Jun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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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는 싫어'…인천-수원FC 사생결단 혈투 벌인다
기사입력 2016.06.15 오전 06:00
최종수정 2016.06.15 오전 06:00


2012년 강원 잔류를 이끌었던 김학범 현 성남 감독은 “결국 한 놈만 패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과 수원FC 생각도 지금 그럴 것이다. ‘한 놈을 때려눕힐’ 찬스가 드디어 왔다.


http://me2.do/FzfoQAry


음... 김학범 감독이 약간 구라를 깐 것 같은데...
한 놈만 패진 않고 그때그때 나타나는 호갱님들 때려잡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