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람들이 구단 직원을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데 그냥 그건 방법 중 하나로 제시한 것이고, 중요한 건 책임을 지는 것임
좋아서 모이고 응원하는 것은 자유지만 모였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은 져야 함. 우리가 갓영화 워크래프트 보고 나오며 팝콘 음료수 휴지통에 버리는 것처럼.
전북 현대가 서포터 충돌로 징계를 받았다. 경기 심판규정 제3장 21조를 위반한 홈팀 전북은 제재금 1000만 원을 받았다
FC 서울이 서포터들의 홍염 사용으로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FC안양이 경기장 안전과 질서 유지 규정을 위반해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서포터들이 경기 후 통제구역 안으로 진입해 심판실 앞을 점거하고 새벽까지 심판들의 귀가를 막아섰던 과격행동을 컨트롤 하지 못한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에 제재금 700만원이 부과됐다.
인천 마스코트 폭행 사건과 관련한 징계를 확정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인천에 제재금 500만원과 함께 연맹이 지정하는 날짜에 연고지 이외의 지역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도록 했다.또한 대전에는 제재금 1000만원과 향후 5,6라운드 홈경기에서 서포터즈석을 폐쇄하도록 했다.
이 사건들을 보면 서포터 사고에 벌금은 다 구단이 내고 있고, 서포터 조직은 책임을 지지 않고 있음. 특히 벌금 액수가 전북,GS같은 팀은 별 거 아니지만 안양,인천,대전같은 시민구단에게는 큰 부담이 가는 금액임.
이런 식으로 벌금, 충돌로 인한 부상에 대한 배상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만든 결과에 대해서는 적어도 일정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 내 생각임. 사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포터를 사단법인화를 시켜서 소모임은 사업부제 경영 방식으로 돌리는 건데 어렵겠지.
좋아서 모이고 응원하는 것은 자유지만 모였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은 져야 함. 우리가 갓영화 워크래프트 보고 나오며 팝콘 음료수 휴지통에 버리는 것처럼.
전북 현대가 서포터 충돌로 징계를 받았다. 경기 심판규정 제3장 21조를 위반한 홈팀 전북은 제재금 1000만 원을 받았다
FC 서울이 서포터들의 홍염 사용으로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FC안양이 경기장 안전과 질서 유지 규정을 위반해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서포터들이 경기 후 통제구역 안으로 진입해 심판실 앞을 점거하고 새벽까지 심판들의 귀가를 막아섰던 과격행동을 컨트롤 하지 못한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에 제재금 700만원이 부과됐다.
인천 마스코트 폭행 사건과 관련한 징계를 확정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인천에 제재금 500만원과 함께 연맹이 지정하는 날짜에 연고지 이외의 지역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도록 했다.또한 대전에는 제재금 1000만원과 향후 5,6라운드 홈경기에서 서포터즈석을 폐쇄하도록 했다.
이 사건들을 보면 서포터 사고에 벌금은 다 구단이 내고 있고, 서포터 조직은 책임을 지지 않고 있음. 특히 벌금 액수가 전북,GS같은 팀은 별 거 아니지만 안양,인천,대전같은 시민구단에게는 큰 부담이 가는 금액임.
이런 식으로 벌금, 충돌로 인한 부상에 대한 배상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만든 결과에 대해서는 적어도 일정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 내 생각임. 사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포터를 사단법인화를 시켜서 소모임은 사업부제 경영 방식으로 돌리는 건데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