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031217
'절친' 이동국(35 전북)과 김은중(35 대전). 1998년 10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처음 만난 둘은 환상의 궁합으로 9골을 합작(이동국 5골, 김은중 4골)하며 우승 환호를 내질렀다.
K리그 르네상스 시절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김은중이 가려졌었지만
이 형도 K리그에선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인거 분명함
난 참 축복 받은듯.
동국이형도 은중이형도 포항에서 포항 유니폼 입고 뛰는거 봤으니
아 참 황새님도 MB도 봤구나
'절친' 이동국(35 전북)과 김은중(35 대전). 1998년 10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처음 만난 둘은 환상의 궁합으로 9골을 합작(이동국 5골, 김은중 4골)하며 우승 환호를 내질렀다.
K리그 르네상스 시절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김은중이 가려졌었지만
이 형도 K리그에선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인거 분명함
난 참 축복 받은듯.
동국이형도 은중이형도 포항에서 포항 유니폼 입고 뛰는거 봤으니
아 참 황새님도 MB도 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