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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에 이어 새로운 콩의 탄생인가

by 현이 posted Jul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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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완 그리즈만에 대해서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그 해 챔피언스리그와 유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전 독일 국가대표 미하엘 발락 이후 두 번째다"라고 밝혔다.

 

두 달 새 준우승만 두 번이라니...

 

발락에 이어 새로운 콩의 상징이 나온건가ㅋㅋ

 

그리고 2016년 2달간 2번의 준우승 2인자의 설움 도움도 2도움이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