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약을 맺었다고 하면 왜 6개월 동안 기다린거지? 차라리 중국팀이나 중동팀과 계약을 맺는게 더 나을텐데
역시, 가계약을 맺은게 아니라면 수원이랑 계약을 맺지 못한 이후에 왜 6개월 동안 쉬고 있었던 것인가?
전자에서 6개월동안 기다린 이유가 의리때문이라고 한다면 수원과 계약에 근접했을 때는 왜 의리를 지키지 않았는가..
후자에서 가계약을 맺은게 아니고 6개월을 기다릴빠에는 수원이랑 계약하는게 더 나은 상황이 아니였는가?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