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춘기때 온갖중2병이 오면서 만화방은 오덕들이나 가는 잘못된편견을 가지고있었는데 대학교와서 선배들이랑 지내면서 만화방도 몇번 가보니 그런 편견이 깨진...
선배들따라서 저는 항상 명탐정코난 정주행하고그랬던...
만화방 지금간다면 스포츠쪽 만화들 정주행하고싶은...
특히 슬램덩크...
근데 대학가에있는 만화방들 방학에도 여는지 몰라서 가기가 거시기하네....
제가 다니는 대학가쪽은 방학이면 영업안하는가게들이 꽤 있는지라...
동네에잇는 만화방겸 비디오집은 이미 몇년전에 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