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삭감' 경남, 3연승 상승세…PK 놓친 강원 패배
기사입력 2016.07.19 오전 05:35
최종수정 2016.07.19 오전 05:35
강원은 후반 9분 박희도와 마라냥 등 여름 이적 시장 영입 선수들을 투입했으나 공격 조직력이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마라냥은 후반 33분 경남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최윤겸 강원 감독은 "공격적인 패스가 부족했다. 세밀함을 훈련으로 보강해야 한다"고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36&aid=0000022256&redirect=true
기사입력 2016.07.19 오전 05:35
최종수정 2016.07.19 오전 05:35
강원은 후반 9분 박희도와 마라냥 등 여름 이적 시장 영입 선수들을 투입했으나 공격 조직력이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마라냥은 후반 33분 경남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최윤겸 강원 감독은 "공격적인 패스가 부족했다. 세밀함을 훈련으로 보강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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