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8553098
J리그가 받을 중계권료는 총 2천억 엔(2조 1천466억원)으로 현재 맺고 있는 계약에 따른 액수의 약 7배다. 이는 일본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중계권료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 계약으로 퍼폼그룹은 J1(1부리그)∼J3 전 경기 중계권을 갖는다. 대상은 인터넷 서비스와 통신위성방송(CS) 등이다. 위성방송(BS)과 연간 10경기 이하의 지상파 방송은 제외된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