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쎄오 성장통

by 반반승많이 posted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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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력도 체력이지만, 우리 스스로 자멸하는 것 같다. 결정적인 실수가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 거기에서 힘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린 유스 선수들이 아픔을 딛고 올라와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성장하려면 후유증이 따르는 것 같다. 선수들이 더욱 강해져야 하고, 이겨내야 할 것 같다. 실수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팀으로써 그 과정을 받아들여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서 감독은 "이런 선수들의 문제로만 꼽을 수는 없다.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곳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나온다. 안타깝다. 어린 선수들이 압박도 받을 것이고, 힘들 게 분명하다.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팀 역시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3&aid=0000037156

차라리.
FA만 노리고.
리그는 리빌딩하자네.

그렇지만.
전술안의 역할지정은.
해가면서 하자.
포메이션만 짜고.
방임수준으로 내버려 두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