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양] '아쉬움 가득' 최윤겸 감독, "시간이 더 필요해"
기사입력 2016.07.24 오후 10:54
최종수정 2016.07.24 오후 11:08
최 감독은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며 운을 뗐다. "손발이 잘 안 맞았다"던 그는 "우리의 색깔을 접목하려면 전술 운영 면에서 루이스, 마라냥 같은 선수들과 더 맞춰야 한다"고 평했다.
http://naver.me/GXcomEXu
기사입력 2016.07.24 오후 10:54
최종수정 2016.07.24 오후 11:08
최 감독은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며 운을 뗐다. "손발이 잘 안 맞았다"던 그는 "우리의 색깔을 접목하려면 전술 운영 면에서 루이스, 마라냥 같은 선수들과 더 맞춰야 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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