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김신욱은 완전히 울산과 척을 진 듯

by 우미들은릴화의꽃 posted Jul 2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공홈님들이 어마어마하게 욕을 하고 있네
도의상 자제 없는 격렬한 세러모니+충돌 때 정작 전잘알 겸 울잘알인 사람이 가만히 있었고+김인성 아야+그래놓고 경기 후에 웃으며 원정석 왔다고(거기에 전북 머플러까지 두르고)+덤으로 인터뷰 내용으로


나는 세러모니는 윤정환 엿먹인 쾌감이라 이해하고 김인성 아야는 축구하다보면 뒤돌아보니 어이쿠 누가 다쳤네는 흔한 일이라 악의적인 일 아니면 뭐라 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
하지만 충돌 때 가만히 있었던 것이랑 그런 세러모니를 하고 부적절한 복장으로 원정석에 왔던 것과 인터뷰에서 울산은 몇 명에 의존하는데 우리 전북은 모두가 하나~라고 말한 것은 좀 부적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원래 그럴 사람이 아닌데 2호골에 너무 감동해서 그만 자제력을 잃고 선을 살짝 넘은 것 같다. 아니면 힘차게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거나....
차라리 완벽한 전북 선수로 나가서 경기 후 주먹감자라도 날리는 것이 덜 욕을 먹었을 것 같다. 저래놓고 경기 후 머플러 둘러매고 찾아노는 것은 기만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Who's 우미들은릴화의꽃

?

유일센터 여고생 소노다 우미와 사쿠라우치 리코

 

 

뮤즈, 뮤직- 스타트!

Step! ZERO to ONE!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