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은 잘 갖춰진 유기적 2선 라인에 빠른 스피드와 개인 전술 능력을 갖춘 브루닝요가 더해짐으로서 공격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페널티 박스 내에서 동료를 이용한 움직임 역시 능해 자이로와 오르시니 등 기존 외국인 선수와 이별하게 된 안양의 공격을 더욱 박진감 넘치게 바꿔줄 것이 기대된다.
과거 수원에서 뛰었던 무사덕분에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있는데
오르시니 이번에 안양와서 기대했는데
부상때문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