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소농민이 소속되어 있는 클럽이 영국에 속해있고.
아시아와의 거리는 생각보다 장거리 비행인데다가, 여러모로 불편한점은 존재하는것도 사실이고
만약 토트넘이 소농민을 그때까지 계속 데리고 있다는 가정하라면, 사실상 로테 역할을 해야할
소농민의 장기간 차출은 꺼려지는 상황일수밖에 없고, 설령 차출 한다하더라도 그자리 메꿀
추가영입이나 보강이 따라올테고.
만약 토트넘이 아니라 소농민 본인이 주전자리를 확보할 팀으로 간다면 EPL 중위권 클럽정도일텐데
더욱더 차출은 클럽에서 싫어할만한 상황이 오픈되겠지.
ps. 그냥 군대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