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에서 잘할때도.
똑똑하게 볼 찬다는 느낌은 없었고.
피지컬로 그냥 뒷 공간 노리고.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레버쿠젠 및 토트넘 같이.
전술적이고 좀 더 수준 높은 소속팀 가서는.
가려져있던 단점이 한방에 나와버린거지.
백미는 엠레챤의 바디체크.
얼마나 우리팀 동선까지 막으면.
그랬을까.
그래도 크랙기질이 있어서.
골 순도는 높은게 함정인데.
그래도 한계는 명확하지.
이건 공부한다고 타고나는게 아니라.
어쩔 수가 없지.
공부한다고 잘되면 고차원 조원희는 축구도사가.
되었어야.
마지막으로 아이러니 한건.
손흥민은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을 죽여.
자기가 잘라는걸 하기위해선.
오프 더 볼 무브가 필수인데.
똑똑하게 볼 찬다는 느낌은 없었고.
피지컬로 그냥 뒷 공간 노리고.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레버쿠젠 및 토트넘 같이.
전술적이고 좀 더 수준 높은 소속팀 가서는.
가려져있던 단점이 한방에 나와버린거지.
백미는 엠레챤의 바디체크.
얼마나 우리팀 동선까지 막으면.
그랬을까.
그래도 크랙기질이 있어서.
골 순도는 높은게 함정인데.
그래도 한계는 명확하지.
이건 공부한다고 타고나는게 아니라.
어쩔 수가 없지.
공부한다고 잘되면 고차원 조원희는 축구도사가.
되었어야.
마지막으로 아이러니 한건.
손흥민은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을 죽여.
자기가 잘라는걸 하기위해선.
오프 더 볼 무브가 필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