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숭 의 직 관 후 기

by 노용훈 posted Aug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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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흠....
너무 충격적이었다
안양경기 없을때 보오통 숭의를 찾는편인데 오늘은 좀 많이 심했다고 봄 ... 뻥축구 하는건 뭐 그렇다 쳐도 되도 않는 롱볼 ㅜㅜㅠ
김도혁-김태수는 노이해였고.. 김동석은 뭐.. 허허..
김도훈 감독의 오지게 굵은 축구는 오늘 4천여 관중에게 큰 한숨을 준거 같음 내 주변 관중들 분노게이지 오르는게 느껴졌음



같이 간 내 친구는 진짜 후반 초반에 잠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