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동해안 더비 간결 소감

by 흥실흥실 posted May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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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산 나부랭이 어쩌고해도

가장 존중하는 팀은 울산이야.

개패랑은 급이 다른 팀이라고 생각한다.

울산은 정말 철저히 준비해서 왔다.

반면 우리는 그러지 못했고.

신광훈 자살골 아니면 경기가 잘풀리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뭐 결과론이지.

걔가 거기다 공을 차넣을 줄이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 경기였어.

질만한 상대에게 졌다. 끝.

Who's 흥실흥실

?

난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