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발인데 심심한 사람들 봐.
느낌이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피엘은.
아마 모나코나 미국으로 갈거같음.. 혹시 개리그???는 꿈이고.
그렇게 되면 내 젊은날 주말새벽을 뜬눈으로 지새게 했던 나의 영웅의 전성기 마지막날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짠하다..
느낌이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피엘은.
아마 모나코나 미국으로 갈거같음.. 혹시 개리그???는 꿈이고.
그렇게 되면 내 젊은날 주말새벽을 뜬눈으로 지새게 했던 나의 영웅의 전성기 마지막날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