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8663701
상벌위원회가 전북을 어느 정도 처벌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전북에 만약 승점 10 감점의 징계를 내리면 1, 2위 간 승점 차는 불과 2점으로 줄어든다.
상벌위원회가 이번 시즌 우승의 '칼자루'를 쥔 셈이 됐다. 계속해서 징계를 미룬 탓이다.
축구계의 한 관계자는 "gs도 전북의 징계로 우승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징계를 더 이상 늦추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상벌위원회가 전북을 어느 정도 처벌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전북에 만약 승점 10 감점의 징계를 내리면 1, 2위 간 승점 차는 불과 2점으로 줄어든다.
상벌위원회가 이번 시즌 우승의 '칼자루'를 쥔 셈이 됐다. 계속해서 징계를 미룬 탓이다.
축구계의 한 관계자는 "gs도 전북의 징계로 우승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징계를 더 이상 늦추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