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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상황을 냉정하기 짚은 남 감독.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지만 녹록지않은 현실을 직시했다. 하위 스플릿에 속한 뒤 자칫 잘못하면 강등권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게 남 감독의 생각이다. 남 감독은 "우리는 언제나 도전자 입장이었다. 클래식에서 우리보다 약팀은 없다. 한 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 어려워질 수 있다"며 "아래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기에 앞으로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계했다.

스플릿 분기점이 코앞이다. 6위 안에 들어 상위 스플릿에 합류하면 자연스레 강등 걱정도 해소된다. 남 감독은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다. 하지만 광주의 전력을 놓고 볼 때 항상 최악을 염두에 두고 팀을 운영해야 한다"며 "올해도 1부 리그에 남을 수 있도록 남은 일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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