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정치] 이런 캐릭터가 실제로도 서로 유착 관계일 수 있을까?

by 나드리 posted Sep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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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기대권을 노리며 당내 지분을 장악한 여당대표.

 

2. 조중동 언론사를 합친 규모의 메이저언론사 대표.

 

3. 권력기관 출신을 대거 포진한 글로벌기업의 대표.

 

4. 무기밀매와 사채업을 하는 국제 기업형 조직보스.

 

 

흔한 드라마에서는 배경 없지만 정의로운 주인공이

 

저기 저 4명의 캐릭터인 사천왕에 맞서 싸우던데.....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4번 같은 캐릭은 실제로도 있을려나.

 

예전에는 정치깡패가 개입하고 그랬지만 과거 이야기고..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렇게 얽혀있을 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