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말고 농구하고 관련된 이야기인데
이제 곧 연고전 하는디 연대 고대 소속 농구 선수들이 부상으로 국대는 차출 안되었으면서 연고 정기전은 뛴다고
그걸 까는 기사가 올라왔네.. 근데 국대 소집은 이보다 한달 이전이었음.. 소집 이후에 부상 치료해서 충분히 치료되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근데 뭐 아파서 국대는 못나간다면서 정기전은 뛴다고 그걸 까는 기사가 올라오네 ㅋㅋ
거기에 댓글은 온통 국가주의적 발상..
진짜 국대만 하면 뭐 파시즘 갖다 붙이는건 어느 종목이나 똑같나 보고만.
반대로 아파서 소속팀에선 뛰지도 못하는 애를 국대 불러서 혹사 시키는건 왜 암말 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