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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김동찬의 키워드 득점왕-승격-베테랑

by 여촌야도 posted Sep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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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2859

김동찬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이번 시즌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 부상 없이 경기를 뛰며 승격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실제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를 뛴 그는 프로 데뷔 이래 단일 시즌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부상 없이 더 많은 골을 기록하며 팀 승격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김동찬의 바람. 이것이 이번 시즌 김동찬의 리그 득점왕 수상과 대전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