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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조덕제 감독, "승리하는 것이 잔류의 길"

by 여촌야도 posted Sep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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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0015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줄부상에 대해 "후반기 시작하며 공격력에 강화를 위해 선수를 영입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하려다 보니 부상이 찾아왔다. 이런 부분은 감수를 해야 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정민우, 김부관, 권용현 선수가 작년 팀을 이끌던 선수들인데 오늘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기존 선수들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경기 중 쓰러진 임창균에 대해 조덕제 감독은 "팀에 합류할 때 햄스트링이 좋지 않았다. 서울과 성남전도 후반전에 투입됐다. 오늘은 승리가 필요해 임창균과 가빌란을 투입했다. 쥐가 났지만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