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992057
이 과정에서 2015년 선수단 총연봉 87억원으로 전북(120억원)에 이어 2위였던 수원은 올해 12개팀 중 5위 수준(50억여원)으로 살림을 줄였다. 고액 연봉 지출을 줄인 가운데 선수보강에는 지갑을 선뜻 열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2015년 선수단 총연봉 87억원으로 전북(120억원)에 이어 2위였던 수원은 올해 12개팀 중 5위 수준(50억여원)으로 살림을 줄였다. 고액 연봉 지출을 줄인 가운데 선수보강에는 지갑을 선뜻 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