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집에까지 데려와 밥먹이고 재워도 수원으로 토낀놈도 있었고
가고싶다고 찡찡대는거 우리팀으로 보내놨다가 결국 수원 간 놈 있었고
20억 넘게 주고 사왔는데 역시나 찡찡거려서 팔고 바로 그해 맞대결에서 골넣고 존나 좋다고 세레모니 한 놈도 있었지
원래 인생은 돌고 도는거야.
가고싶다고 찡찡대는거 우리팀으로 보내놨다가 결국 수원 간 놈 있었고
20억 넘게 주고 사왔는데 역시나 찡찡거려서 팔고 바로 그해 맞대결에서 골넣고 존나 좋다고 세레모니 한 놈도 있었지
원래 인생은 돌고 도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