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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챌린지, 첫 동반 토종 득점왕 보인다

by 여촌야도 posted Oct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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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09629

김동찬도 꾸준하다. 지난 5월부터 줄곧 득점 선두다. 파울로(대구) 포프(부산) 크리스찬(경남·이상 17골) 등 ‘외인 킬러’ 들의 공세 속 날카로운 발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도 3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다만 대전이 시즌 종료까지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반면, 경쟁자들은 4∼5경기씩 남겨두고 있어 방심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