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멜론을 켰는데 노래 추천에 아이유 하루 끝이 뜨더라
오랜만에 듣는 중인데
이게 한창 훈련소 수료하고 후반기 받은 시기부터
자대 가기까지 대기하면서 듣던 노래여서 그런지
한창 앞이 안보이던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ㅋㅋㅋ
요즘 이런저런 고민에 스트레스 좀 받는 편인데
한편으로는 그때는 전역 걱정 빼고 아무 스트레스 없었지ㅋㅋ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가보고 싶기도 하네...ㅋㅋ
물론 군생활 다시 하겠다는 소린 아니야...^^
오랜만에 듣는 중인데
이게 한창 훈련소 수료하고 후반기 받은 시기부터
자대 가기까지 대기하면서 듣던 노래여서 그런지
한창 앞이 안보이던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ㅋㅋㅋ
요즘 이런저런 고민에 스트레스 좀 받는 편인데
한편으로는 그때는 전역 걱정 빼고 아무 스트레스 없었지ㅋㅋ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가보고 싶기도 하네...ㅋㅋ
물론 군생활 다시 하겠다는 소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