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3890
최 감독은 "사실 멀리 보고 영입한 신인 선수들이 많다. 아직 경험 면에서 부족할지라도 장점을 잘 살려 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박대훈에 대해서는 "볼 컨트롤과 순간적인 움직임만 더 보완한다면 훨씬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지금도 공격적 장점이 많다"며 치켜세웠다.
최 감독은 잔여 일정에 대해 "충주와의 홈 경기와 대구 원정이 남아 있다. 얼마나 최선을 다해 우리 것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강원전 승리를 계기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덧붙였다.
최 감독은 "사실 멀리 보고 영입한 신인 선수들이 많다. 아직 경험 면에서 부족할지라도 장점을 잘 살려 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박대훈에 대해서는 "볼 컨트롤과 순간적인 움직임만 더 보완한다면 훨씬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지금도 공격적 장점이 많다"며 치켜세웠다.
최 감독은 잔여 일정에 대해 "충주와의 홈 경기와 대구 원정이 남아 있다. 얼마나 최선을 다해 우리 것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강원전 승리를 계기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