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싸늘하다

by 후리킥의맙소사 posted Nov 0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골망에 공이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내 손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니까
심동운에 하나, 라자르에 하나, 양동현에 하나, 또 라자르에 하나...

제가 토요일에서 타임머신 타고 왔는데 이게 성남의 미래입니다.

ps. 로또번호 묻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