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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도 코치는 지난 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성남-수원FC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후 심판진에 욕설 등 과격한 항의를 한 바 있다.
아울러, 김태윤 선수는 지난 9월 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울산-성남 경기에서 광고판을 고의로 가격하여 파손하였으며, 사후 증거자료가 제출됨에 따라 제재금 부과 명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