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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문 1위도 결정됐따. 정조국(광주)이 득점왕을 차지했다. 정조국은 올 시즌 정규리그 서른한 경기에서 스무 골을 넣었다. 클래식이 2013년 출범한 이후 스무 골 득점왕은 정조국이 처음이다. 도움왕은 염기훈(수원)이다. 염기훈은 정규리그 서른네 경기에서 도움 열다섯 개를 기록했다.

한편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gs, 전북과 함께 sk가 가져갔다. sk는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 상무를 3-0으로 이기고 3위를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결과에 따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네 번째 팀이 달라진다. FA컵에서 수원 삼성이 우승하면 수원이 진출, gs가 우승하면 4위 울산 현대가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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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 추가로 한마디 더 할거있음.

  5. 참 거지같네

  6. [개야공]kbo 역사의 추억 속 구단들 성적표.txt

  7. 확실히 인천이 주인공이 되었네

  8. 우리 조나탄 어째 되는거야>?

  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0. 뭐지 ㅋㅋㅋ

  11. 개발공을 하는건 북남패뿐만 다른 노답도 별로없음. 근데 좀 매뷱좀 적당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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