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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52714

승강 플레이오프가 실시된 2013년 이후 챌린지 팀들은 부진에 빠져 침체된 클래식 팀들을 번번이 꺾었다. 2013년엔 챌린지 우승팀 상주 상무가 강원을 1,2차전 합계 4-2로 물리치고 클래식에 승격했다. 2014년엔 챌린지 4위를 차지한 광주 FC가 경남 FC를 1,2차전 합계 4-2로 꺾고 클래식 승격에 성공했다. 2015년 수원 FC는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 합계 3-0으로 이겨 창단 뒤 처음으로 클래식 무대를 밟게 됐다.
11위를 차지한 성남이라고 해도 강원이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고 보긴 어렵다. 그러나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르는 '단기전'이다. 단기전에선 분위기가 좋은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도전자' 강원이 자신감 있게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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