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관련된거 밑에 글로 써서 또 쓸 필요는 없을것같긴한데...
이거 두개 한번 추가해보고싶다
1.단장자리에 이석명 체제로 계속갔더라면 어땠을까...?
2.순시리가 없었더라면 삼성스포츠단의 지원금은 늘어났을까?
갠적으로 차붐이 기술고문이나 단장으로 오고 이석명씨가 대표이사로 왔으면 하는 바람이...
올해 국한이 아닌 몇년전일에도 각자 지지팀 가정법쓰다보면 모든팀이 우승 또는 호성적 거둘거같은 ㅋㅋ
예를 들어 부산이라면 양동현을 계속 데리고있었더라면...고양은 이영무가 나간더라면....포항은 선수유출없고 포스코의 지원이 감소되지않았더라면....성남은 티아고가 안나갔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