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사람들 중 최소 90% 이상은 나의 과거 행적(?)을 모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하하
내가 1,2년 넘게 속세의 인연(?)을 끊고 살았으니까~
그래서 정기적은 아니더라도 비정기적으로 개축 퀄리티 조금 있는 글 뿌릴까 생각함.
기대는 하지말고 축알못이니 양해바람.
(이렇게 써놓으면 분명 내가 과거에 쓴 글 찾아보는 횽들 몇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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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사람들 중 최소 90% 이상은 나의 과거 행적(?)을 모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하하
내가 1,2년 넘게 속세의 인연(?)을 끊고 살았으니까~
그래서 정기적은 아니더라도 비정기적으로 개축 퀄리티 조금 있는 글 뿌릴까 생각함.
기대는 하지말고 축알못이니 양해바람.
(이렇게 써놓으면 분명 내가 과거에 쓴 글 찾아보는 횽들 몇 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