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3599
FC안양이 2017년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종필 전 충주험멜 감독을 선임했다. 연고지인 안양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를 선임해 2017년 목표인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린다는 각오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안양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종필 감독을 선임했다. 임명장을 이미 받았다"며 "안양 연고의 각급 팀을 이끌며 성공을 거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감독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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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