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하지..
예나 지금이나 가장 조심해야하는건 특권의식이지 않나 싶음..
자기가 뭔가 다르다 생각하고 타인을 무시하는 논리...
난 원래 저거에 대한 반감이 매우 심한쪽인데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얘기하기는 싫으니 패스)
뭐 완벽하지야 않겠지만 최대한 그게 없도록 노력하고 있음.
단어 사용도 조심하고 있고 모르는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줄려 노력하고있고..
제목 대로 그냥 주저리주저리가 됐는데 어쨌든 오늘을 기회로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