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4196
검찰은 최 씨 부부를 상대로 장 씨가 횡령한 자금의 사용처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삼성이 후원한 16억 원의 자금 가운데 1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됐다.
검찰은 또, 최 씨를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전후로 최순득, 최순실 자매 이름으로 대통령의 주사제를 처방받는 과정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도 캐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웬 개뜬금뉴스냐
최순득한테 소환장 나온것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