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간단후기

1.종성인 처음에 약간흔들면서 불안불안했는데 안정감찾아서 다행 그래도 종성이만한 중미없다..맞고 바로누운거도 잘했어
2.호익이도 정말 올해 보물 가끔정신놓는거고치고 경기하면서 집중잘해주면 좋겠음 어제 정신놓고 정수형한테도 혼나던데
3.부상없이 끝낸것과 조나탄 장호익등 경고안받고 끝난것도 정말 다행...둘중한명이라도빠지면 서정원의 고민이 엄청커졌을텐데 2차전 결장선수없는건 축복
4.역시 무능한심판,편파판정
5.왜 멀쩡한애들도 북패가면 인성이 그리되는거지..그리고 어제 경기끝나고 바로집가서 몰랐는데 또싸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