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은 선수 입대로 공백이 생긴 풀백 자리를 아시아쿼터로 채우려 합니다.
대상은 이탈리아에서 뛰고 있는 일본 국적의 선수라고 합니다.
2. 전남쪽의 조동건에 대한 관심이 있어 수원은 트레이드로 진행하기 위해 전남의 공격수 자원을 문의 하였고
전남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3. J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표급 선수 두명이 수원과 계약 합의 하였습니다.
4. 국정청문회의 여파로 스포츠단의 예산이 소폭 상승할거라는 고위급 관계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5. 조나탄에 대한 완전 이적이 확정 되었고 계약은 3년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6. 성남소속의 수비수 영입이 근접하였습니다.
7. 골키퍼의 영입은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내년은 양형모를 주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8. 이용래의 챌린지 팀으로 옮기는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임대냐 이적이냐 서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9. 이용래의 이적이 확정 될 경우 중동에서 활약중인 S 선수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10. 김건희에 대한 챌린지 임대 문의가 많이 선수 본인과 행선지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루머 쓰기 참 쉽죠잉 ㅋㅋ
정조국 만약 일본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