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1
승격 일등공신이 된 선수와의 재계약도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임대생 함석민도 붙잡고 싶지만 현재 수원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시즌 중반 전북 현대에서 깜짝 이적한 브라질 출신 루이스에 대해서도 “가능성은 50대 50”이라고 했다.
송유걸이랑 양동원 유부남 된다더니 최소 둘 중 한 명은 못 잡는가보네.
둘 다 아직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는데...
결혼만하면 우째 다 떠나는거냐ㅋㅋㅋㅋㅋㅠㅠ
강릉이면 포항보다 더 할듯...